'훈녀의 정석' 황미나 "새벽부터 회사 앞에 와서 끝나길 기다렸던 내 친구"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6-14 00:00:48

황미나의 셀피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황미나가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황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마지막 방송 하루 앞두고 서프라이즈 해준다고 새벽부터 회사 앞에 와서 끝나길 기다렸던 내 친구. 고마워 단비얌. 행복하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황미나는 화사한 미모를 뽐내며 케이크 앞에서 꽃다발을 들고 두 눈을 감고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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