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소연 "도촬사진에서 난, 늘 까불고만 있죠"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7-29 00:00:34

티아라 출신 소연의 셀피가 화제다.

최근 티아라 출신 소연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도촬사진에서 난, 늘 까불고만 있죠"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소연은 검정색 롱코트를 입고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세련된 아우라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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