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류현경 "친해지고 싶은 언니 느낌으로"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6-15 00:00:01

류현경의 셀피가 팬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최근 류현경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류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친해지고 싶은 언니 느낌으로 사진 찍어줘서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류현경은 덤보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여신 미모를 뽐내며 민낯 미인의 아우라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