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창동스타트랩’ 개관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0-08-14 20:43:07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청년 창업가를 위해 창동역사 동측 하부에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창동스타트랩(Start-Lab)’을 조성하고 14일 개관식을 가졌다.
‘창동스타트랩’은 START(창업)와 LAB(연구실)의 합성어이다. 도봉구 청년들이 창업을 위해 협업과 연구로 미래의 발전을 위해 도전해 나가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연면적 69㎡로 청년들의 사무공간인 공유오피스(42㎡)와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공방(27㎡)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6월 청년 (예비)창업가를 공개 모집해 현재 3개의 기업이 입주하고 있다.
입주기업에는 △공간 임대 △맞춤형 컨설팅 실시 및 창업교육 △공공 운영비 △입주자간 네트워킹 등 창업의 도전이 창직으로 결실을 맺을 수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 안면 인식 발열체크기 및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비치하고 거리두기 좌석제를 시행하는 등 정부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봉구 청년 창업 생태계의 저변 확대를 위해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을 조성하게 된 만큼, ‘창동스타트랩’이 청년들이 가진 창업의 꿈을 실현하고 고도화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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