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생비량면 샛강 살리기 복원사업 추진
농경지 침수 예방·친수공간 조성 등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05-22 20:58:27
산청군 생비량면은 ‘친환경 샛강 살리기 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샛강 복원사업은 오랜시간 퇴적된 토사와 생활 쓰레기 등으로 오염된 하천을 복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비사업을 통해 농경지의 침수를 사전에 방지하고 수질개선, 친수공간 조성 등 샛강의 친환경성을 회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생비량면은 마을주변 샛강 가운데 퇴적토사와 유수지장목 등으로 침수피해가 잦은 곳과 쓰레기 등으로 수질오염 우려가 있는 곳을 우선 복원할 예정이다.
강영숙 생비량면장은 “이번 샛강살리기 사업은 주민들을 위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우기 시 재해를 예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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