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2021 목포문학박람회 관계자 간담회 개최
전국 최초 문학박람회 성공적 추진을 위한 의견수렴, 협조 요청
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 2020-11-21 10:41:34
목포시는 지난 17일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2021 목포문학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문학단체 및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위원회 구성 필요 ▲킬러 콘텐츠 발굴을 통한 차별성 확보 ▲시민 생활 속에 스며드는 축제 ▲문화산업과 연계 ▲협력관계 구축 등 박람회의 체계적 준비를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기존에 진행되던 김우진 문학제, 김현 문학축전, 박화성문화페스티벌, 차범석 연극공연 등 문학행사와 다양한 문학창작 프로그램을 통합해 행사의 내실을 키울 방침이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2021 목포문학박람회는 전국의 문학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목포 문학을 알리고 문학을 대중화시키는 계기될 수 있도록 관계자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목포문학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문화예술 도시로써의 면모를 갖추고, 지역발전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1 목포문학박람회는 내년 10월 가을페스티벌 기간 동안 갓바위문화타운, 근대역사문화거리, 원도심, 평화광장 일원에서 주제관, 특별기획관, 부대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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