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 추진
전국 동시 방역강화! 코로나19 확산세 꺾어라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2-26 21:14:37
[거창=이영수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생활 속 감염확산을 실질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오는 3일까지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을 전국적으로 동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연말연시에 인파가 몰리는 주요 관광명소 및 국공립공원 등은 전면 폐쇄되며, 대규모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는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 취약시설은 외부인 출입통제, 종사자 사적모임 금지, 2주마다 선제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대책은 전국적 시행으로 자체적으로 완화 조치할 수 없음을 밝히며 “불편하더라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모임과 여행을 취소하거나 중단해 주시고, 집에 머물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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