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기죽이는데? 소리(김소리), 청멜빵 하나만 입었을 뿐 ‘시선강탈’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18 21:27:51
가수 김소리(소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이에 김소리의 최근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소리(김소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그의 인형 같은 미모가 돋보였다.
한편, 소리(김소리)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로, 코코소리, 리얼걸프로젝트에 소속돼있다. 최근 앨범 ‘I aM not Alone’을 발표하며 대중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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