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아이 엄마 맞아? '우아한 여신'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10 21:30:16
배우 이영은이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이영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은은 아이 엄마라 믿을 수 없는 여전한 바비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꽉찬 이목구비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82년생인 이영은은 지난해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를 통해 2019년 KBS 연기대상 일일드라마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영은의 차기작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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