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9시 뉴스 앵커 '누구?'... 신지혜 기자에 대한 궁금증 확산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12-23 21:32:35
KBS 9시 뉴스 앵커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이날 KBS 9시 뉴스의 이소정 앵커가 휴가로 자리를 지운 상태에서 신지혜 기자가 임시 앵커로 발탁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KBS 9시 뉴스에 신지혜 기자가 앵커로 등장하며 궁금증이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신지혜 기자 반전의 사진 한 장"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색다른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평상복 차림으로 인터뷰하는 신지혜 기자의 사진으로, 공개 당시 평소의 그녀의 모습과 사뭇 다른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네티즌들은 KBS 공채 38기인 신지혜 기자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눈길을 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