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잘생겼어? 남다름 갑자기 화제 되는 이유는?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31 21:38:38
배우 남다름이 '2019 KBS 연기대상' 시상자로 등장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남다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다름은 훈훈한 외모를 뽐내며 여심을 설레게 한다. 특히 작은 얼굴에 조각미남 비주얼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데뷔한 남다름은 이후 ‘피노키오’, ‘육룡이 나르샤’, ‘당신이 잠든 사이에’,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리와 안아줘’ 등 다수의 굵직한 작품에서 폭 넓은 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남다름의 연기 인생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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