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우, 서효림과 ‘의외의 친분’...‘다정샷’ 화제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02 21:40:51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 번째: 연애의 맛’에 출연중인 배우 박진우가 화제다.
이에 박진우와 서효림의 다정한 투샷이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진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진우는 야외에서 서효림과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남훈녀 비주얼이 돋보였다.
한편, 동국대학교 연영과를 졸업한 박진우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로,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수상한 장모’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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