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공익형 직불금 139억원 풀린다
전년 대비 약 2.4배 증가, 농가소득 안정 기여 기대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2-25 13:41:07
[함양=이영수 기자]
| 경남 함양군은 공익형 직불금 139억원을 24일 지급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상향된 공익직불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환경보호, 생태보전, 공동체활성화, 먹거리 안전, 제도기반 등 5개분야 총 17개 활동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각 준수사항을 위반할 경우 위반 횟수에 따라 직불금 총액의 40%까지 감액될 수 있음으로 반드시 관련 준수사항을 살펴봐야 한다. 함양군은 처음 시행되는 공익직불제의 안정된 정착을 위해 언론보도, 간담회, 교육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한 결과 민원불만과 혼란을 최소화하였다는 펑가를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년보다 2.4배 상승한 직불금이 지급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안정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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