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감악산 정상에 테마형 관광지 조성한다.
해인사에서 감악산 부지와 사업계획 협의 간담회 개최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2-25 13:41:07
[거창=이영수 기자]
| 경남 거창군은 24일 감악산 정상에 테마 관광지를 조성하기 위해 해인사를 방문, 사업계획과 토지사용 협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하지만, 진입도로 교행, 주차장, 야간관광, 부대시설 부족 등의 일부 문제점이 있어, 내년도에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아스타, 구절초, 샤스타데이지 등 국화꽃을 확대 조성하고, 체류형 야간관광 LED 조명시설과 차박시설 보강, 둘레길 공모사업 등을 통해 전국적인 테마형 관광지로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올해 감악산에 자발적 관광객이 많이 찾아와 새로운 테마관광지로의 발전 가능성에 따라 감악산권 관광자원들을 연계해 거창군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그 첫걸음으로 해인사(조계종)와의 상상 협력관계가 감악산 테마 관광지 조성의 현실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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