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거열산성 보존·정비 기본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2-25 13:41:07
[거창=이영수 기자]
| 경남 거창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구인모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 거열산성 보존·정비 기본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참석한 군 관계자들은 문화재구역 내의 토지매입, 사적 종합정비에 대한 연차별 사업 관련 타 시·군 사례, 탐방로 및 등산로 정비, 성곽의 복원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구인모 군수는 거열산성 보존·정비기본계획에 건계정 및 하부 약수터 활용 방안도 강구해 달라고 주문하며, “우리군의 대표 문화유산인 거열산성을 보존·정비해 역사적 가치와 중요성을 정립하고, 역사교육 및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2021년 국·도비를 확보해 사적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이후 연차적으로 거열산성 보존·정비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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