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결방? 공효진 작품 선택 이유도 화제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31 21:56:19
공효진은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드라마는 대본을 보면서 만족도가 높았던 장르"라면서 "강하늘은 역시나 소문만큼 너무 열심히 임하고 긍정적인 배우"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KBS 2TV 편성표에 따르면 31일, '동백꽃 필 무렵'은 결방하지 않는다. 예정대로 밤 10시부터 '동백꽃 필 무렵' 27회, 28회가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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