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탁, 여배우 뺨치는 일상샷 실화? "아침운동 끝"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10 21:56:38
가수 서문탁이 공개한 일상 사진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문탁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아침운동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문탁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에 크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특히 건강한 섹시미를 뽐내는 그의 모습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서문탁은 1999년 데뷔 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로커의 자리를 지켜오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서문탁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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