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영 "한시간 푸욱 절었었다"...필라테스 삼매경 '눈길'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9-23 00:00:33
하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건 울지 못해서 웃는 거다. 월수목 운동을 했는데 힘들어서 한시간 푸욱 절었었다. 절었다는 표현이 가장 정확. #운동 #땀 #사회적인표정 #필라테스 #습관"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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