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심 저격' 경리, 여신의 미모...목걸이와 귀걸이는 거들뿐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9-23 00:00:04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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