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 양미라 "오늘도 하루종일 집안에서 잘 버텼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3-20 00:00:06
최근 양미라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이불을 머리까지 덮고 얼굴만 빼꼼 내놓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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