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여신' 윤진서 "나를 위로해준 오늘의 열매 #대한민국화이팅"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3-20 00:00:21
최근 윤진서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이어 그는 "코로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언제 그랬냐는 듯 . 우리가 일상을 살 수 있다면. 편하게 만나 다른 사람이 옆에 있건 없건 눈이 마주치면 살짝 눈웃음을 지을 때도 있고 그렇게 . 차를 마시고. 음식을 나눠 먹을 수 있다면. 아 그나저나 금귤을 이렇게나 수확 할줄 몰랐다. 너무 늦게 따서 마른 것도 있지만. 나를 위로해준 오늘의 열매 #대한민국화이팅"이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