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서 소탈한 일상샷…고깃집서 카메라에 포착!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10 22:35:38
10일 배우 최희서가 핫이슈로 등극했다.
이에 최희서의 고깃집 인증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희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여행의 시작”이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그의 화장기 없는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희서가 다녀간 고깃집 어디야” “최희서 진짜 아름다우시다” “최희서 영화 킹콩을 들다 보고 팬 됐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희서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며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데뷔한 뒤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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