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자 전남도의원, 지역공교육 정상화·고교학점제 정착 위해 수능 최저학력기준 폐지 촉구
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 2020-11-24 22:45:26
| ▲ 이혜자 도의원(무안1) [남악=황승순 기자] 대학의 입학전형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영향력이 커져 각종 부작용이 우려된다며 대학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 폐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더구나, “수도권 15개 대학의 수능을 반영하는 입시전형은 전체 모집인원 중 올해는 54%, 내년은 67%인데, 여기에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달로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까지 합산한다면 수능의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는 고교 현장에 수능의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된다는 신호를 주고 있어 2025학년도부터 시행될 고교학점제의 큰 장애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대학이 수능최저기준을 폐지하면 수능에 영향 받는 대학입시 전형의 비율이 줄어들어 공교육 정상화의 기반이 마련될 것이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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