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쇼를 즐기는 미녀의 셀럽 급 일상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15 00:30:23
오영주가 핫한 셀럽의 일상을 공개했다.
오영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주얼 컬렉션의 마지막 제품인 앰풀 어드밴스드의 루비 에디션을 최초로 공개하는 트렁크쇼에 다녀왔어요. 케이스들도 다 반짝반짝”이라는 글을 적었다.
오영주는 지난해 채널A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단아한 외모와 서글서글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5월 미스틱스토리는 "오영주가 가지고 있는 재능과 역량을 방송, 유튜브, 라디오,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그와 전속 계약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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