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예요' 최현호 "문 열며 물건 들이민 아내 홍레나 행동에 서글펐다"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20 00:00:29
최근 방송된 종편채널 TV조선 '얼마예요'는 '내 남편은 시한폭탄'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홍레나는 "집 앞 세탁소에서 3000원이면 빨래를 할 수 있다. 빨래방에 맡기려고 했다. 짠돌이가 그거 3000원 뭐 하냐고 세탁비 아끼려고 자기가 한 거다"라고 진실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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