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함소원 "아파트 2채·빌라 2채·전원주택 1채"...재산 공개 '눈길'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20 00:00:04
최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재무 상담을 받으러 간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결국 함소원은 진화와 함께 재무상담을 받으러 갔다. 이곳에서 전문가는 "현재 재산을 알아야 상담을 해줄 수 있다"고 말했고, 함소원은 "부동산이 4~5개가 있다. 아파트 2채, 빌라 2채, 또 전원주택이 있다. 그 중 부동산 4개가 경기도에 있고, 하나는 서울 방배동에 있다"고 털어놔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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