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말을 해' 스윙스 "문세윤과 닮은꼴? 얼굴은 내가 낫다" 너스레 '폭소'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20 00:00:44
최근 방송된 종편채널 JTBC '어서 말을 해'에서는 스윙스와 딘딘, 붐, 지상렬 등이 출연했다.
딘딘은 "스윙스의 허세, 스윙스의 허세를 제어하기 위해 왔다"고 밝혔다.
문세윤은 "이렇게 만나게 될 줄 몰랐어. 레쓰기릿"이라고 스윙스에게 전했다.
문세윤은 "나도 닮았단 말 많이 들었다. 공교롭게도 같은 문씨. 문세윤 문지훈. 오늘 문 밖으로 나갈 거야"라고 랩을 펼쳤다.
스윙스는 "문스윙스 난 함께 칠링 여기서 놀고 있지 문스윙스 여기 나는 나왔네 그리고 여기 나왔네 방바닥에서 재미있게 놀다 감 땡큐"라고 랩을 했다.
이진혁은 "이건 클래식 딴놈들은 아임백 래퍼 요"로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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