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안정환, 김요한의 손바닥 곤장 '강스파이크'..."나는 틀리지 않았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13 00:49:39
최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어쩌다FC 멤버들이 사찰 캠프에 나서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벌칙으로 김요한의 손바닥 곤장이 진행됐다. 안정환은 침묵을 깨고 "나는 틀리지 않았다"라고 항변했지만 소용없었다. 배구 스타의 강렬한 공격에 여홍철과 안정환은 고통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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