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 여배우급 일본인 아내 미모 실화야? ‘남심저격’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10 22:49:06
10일 배우 송진우가 세간의 화제다.
이에 송진우가 일본인 아내(미나미 みなみ)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송진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싶다. 밈미. 우미”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진우는 일본인 아내와 어깨동무를 하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송진우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며 2008년 뮤지컬 ‘오 마이 캡틴’으로 데뷔한 뒤 영화 ‘택시운전사’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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