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트' 박은영 "너무 구리다며 너구리라는 남편 #커플 운동화"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5-15 00:00:58

박은영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박은영 아나운서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박은영 KBS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점프수트가 유행인지라 2년 전에 산 옷을 꺼내 입었는데..너무 구리다며 너구리라는 남편 #커플 운동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은영 아나운서가 남편과 야외로 데이트에 나선 후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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