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여동생 이지안 "몸도 힘든데, 날씨까지 푹푹 쪄서...쓰러질 뻔한 날~"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6-28 00:00:11
최근 이병헌 여동생 이지안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이병헌 친동생이자 배우 이지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왜 이렇게 힘든거야...몸도 힘든데, 날씨까지 푹푹 쪄서...쓰러질 뻔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동물사랑 #힘들어죽겠다 #더위먹음 #저질체력 #체력은국력 #애마부인"이라는 글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안은 승마를 하며 말과 교감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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