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크러쉬' 서인영 "#숏컷이 편하긴 하다#근데 아까워서 못자르겠음"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6-28 00:00:58

서인영의 셀피가 팬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최근 서인영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가수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를 이렇게 까진 처음 길러봐서 자꾸 머리 넘기는 습관이 생겨버렸다 #숏컷이 편하긴 하다#근데 아까워서 못자르겠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새초롬한 표정으로 상큼한 미모를 뽐내며 화사한 아우라를 드러내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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