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소중한 시간"...유아인과 추억 셀피 '훈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10-05 00:00:49
아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반가운 아인 오빠.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사람들, 소중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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