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아내' 안현모 "마치 우리 결혼식이었던 것처럼"...달달한 부부의 추억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10-05 00:00:54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치 우리 결혼식이었던 것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10-05 00:00:54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