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 밤' 오세득 "금수저? 수저에 금칠하고 싶다" 무슨 사연이길래?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13 00:58:29
최근 방송된 JTBC2 '악플의 밤' 8회에는 오세득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오세득은 "저도 수저에 금칠, 은칠하고 싶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특히 "첫 식당도 결혼자금으로 시작한 것이다. 동업자가 건물을 매입하고 나는 주방 집기와 장비만 채웠을 뿐"이라며 소문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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