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은채 "너무 이뿌다. 나 말고 옷이"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5-15 00:00:18

다이아 은채의 셀피가 팬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최근 다이아 은채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은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너무 이뿌다. 나 말고 옷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은채는 걸크러쉬 아우라를 뽐내며 블루 컬러의 맨투맨에 박시한 핏의 팬츠, 모자를 매치해 시크함과 도도함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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