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 따러 가세' 송가인 "어리고 풋풋"...5년 전 모습 담긴 신분증 공개 '눈길'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22 00:00:08
최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 따러 가세’에서는 송가인과 봄이 인천광역시를 찾았다.
이날 송과인과 붐은 꽃게 풀세트 먹방을 선보였다. 송가인은 “서해안의 깊은 바다의 맛이 느껴진다”라며 감탄했다.
그는 “가져오라는 것 가져왔냐”라며 신분증을 언급했다. 송가인은 “당연하다”라며 신분증을 꺼냈다.
붐은 송가인에게 “사진을 보여줘도 되냐”라며 물었고, 송가인은 “한 5년 전 모습이다”라며 흔쾌히 허락했다. 신분증 속 송가인은 풋풋하고 아이같은 모습이 보여져 이목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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