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유회승 "친구가 입대 신청 대신 해"...군 입대 비화는?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21 00:07:48
최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청춘과 낭만을 노래하는 영원한 집시 이치현 편이 전파를 탔다.
유회승은 또 "개인정보를 들은 친구가 입대 신청을 대신했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이어 유회승은 "빨리 군대를 다녀와서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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