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위한나라는있다' 이정민 아나운서 "7세 딸 온유, 피아노·영어·발레 가르쳐" 그녀의 육아는?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21 00:08:57
최근 방송된 KBS 2TV 예능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에는 이정민이 게스트로 참여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정민은 "7살 된 딸 온유를 키우고 있다"고 말했고, MC 김구라는 이정민에게 "아빠도 의사이고 하니, 교육에 대한 기대가 클 것 같기도 하다. 어떻게 교육하냐"고 물었다.
이를 들은 정세진 아나운서가 "더 있는 것 같은데"라고 웃으며 묻자 이정민은 "발레도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를 듣고 있던 전문가는 "아이의 체력을 고려해줘야 한다. 또 진짜 좋아하는 것인지를 확인하고 시켜야 한다. 서둘러 시작해서 흥미를 잃게 되기도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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