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학창시절 파란만장했다? "연예인 반대하는 부모님, 삭발도"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24 23:11:18

손담비 SNS   배우 손담비의 파란만장했던 학창시절이 화제다.

 

최근 방송된 JTBC  ‘해볼라고’에서는 손담비가 학창시절을 회상했다.

이날 손담비는 “고등학생 때부터 연예인을 하고 싶었다”며 “부모님은 끝까지 졸업하고 하라고 했다. 당시 통금시간이 오후 6시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머리카락도 잘려봤다. 오후 10시에 들어갔다가”라며 “긴 머리카락을 삭발하게 됐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