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김구라 "밥은 천천히 먹는거야"...이유식 재촉하는 아이 달래기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13 23:12:35
최근 방송된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는 4남매 집을 방문한 김구라, 황치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아이는 김구라에게 밥을 빨리 달라며 보챘다. 김구라는 "쟤가 배고픔을 참지 못한다"며 "기계네 기계"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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