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변정수 "만져보고 파"...일라이 넓은 어깨에 사심 폭발 '폭소'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22 00:12:08
최근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는 일라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일라이는 “매번 아내의 매니저로 나왔는데 이번에는 출연자로 나왔다”고 말했다.
급기야 변정수는 “일라이의 옆모습을 보고 있는데 작은 얼굴에 어깨가 정말 넓다”고 칭찬했다.
또 “만져보고 싶다”고 폭탄 발언을 했고, 급하게 수습하며 “안만지다”고 해명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