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녀의 정석' 엄현경 "너무 너무 너무 오랜만이쥬"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5-14 00:00:55

엄현경의 셀피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엄현경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배우 엄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너무 너무 오랜만이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현경은 화사한 미모를 뽐내며 핑크 컬러의 맨투맨 상하의 세트를 입고 패셔니스트의 면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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