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자 전남도의원,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품목 확대해야
전국 최대 주산지 전남의 가을배추ㆍ양배추, 보험가입 품목 지정 촉구
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 2020-09-24 23:20:42
| ▲ 이혜자 도의원(무안1)[남악=황승순 기자] 전남도의회가 현행 농작물재해보험제도의 사각지대 문제점을 지적하고 농업현장에 맞는 정책보험 개선을 정부와 국회에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전남의 가을배추(해남, 무안, 영암, 신안 등)와 양배추(해남, 무안 등)는 전국을 대표하는 주산지임에도 불구하고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대상 품목에 포함되지 않아 재배농가들이 불안정한 농업경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이혜자 의원은 “현행 농작물재해보험 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농업현장과 지역현실에 적합한 농업재해보험 정책 추진해 줄 것”과, “전남의 가을배추와 양배추를 보험가입 대상품목 및 사업지역을 확대 지정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 이 의원은 “이상기후로 자연재해의 사전 예방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어 농업재해보험의 역할이 절실하고 중요한 시점이다”고 말하고, “농업현장과 지역현실을 반영한 견고하고 촘촘한 정책보험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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