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허재 "서장훈은 국보급...나는 대통령" 근자감 '뿜뿜'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22 00:23:12
최근 방송된 ‘집사부일체’에서는 새로운 사부로 허재가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허재는 “서장훈은 키가 큰데도 슛 감이 좋았다”며 칭찬을 했다. 이어 허재는 “그래도 대통령은 못 이긴다”며 “장훈이는 국보급이지만 나는 대통령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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