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여행 앞두고 설레는 마음 "미모 자랑은 연중무휴"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13 01:02:09

한예슬이 여행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10일 오전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내일 여행가요. 이러다 밤 새우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자택 드레스 룸에서 여행지에서 입을 의상을 꺼내 입어 보고 있는 모습. 한예슬은 초미니를 입고 아찔한 각선미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한예슬은 MBC '언니네 쌀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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