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녀의 정석' 이주영 "최애 착장이었는데요"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6-05 00:00:24

이주영의 셀피가 화제다.

최근 이주영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최애 착장이었는데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주영은 흰 민소매에 데님을 매치하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팔색조 매력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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