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 "자 내가 골 넣어볼게~" 걸크러쉬로 뽐낸 셀피 한 컷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6-05 00:00:01

마마무 휘인의 셀피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마마무 휘인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휘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자 내가 골 넣어볼게~"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휘인은 농구공을 끌어안고 화사한 미모를 뽐내며 장난기 가득한 아우라를 드러내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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