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여전한 동안 미모...파란 비니쓰고 한 컷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15 00:00:58
최근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공효진은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효진이 파란 비니를 쓰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종영의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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