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설 맞이 직거래 행복장터 개최

하나로마트 남악점서 2월 10일부터 3일간 운영

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 2026-02-08 15:24:04

▲ 전남농협, 설맞이 직거래 행복장터 개최(출처=농협 전남지역본부)

 

[남악=황승순 기자]농협전남본부(본부장 이광일)는 병오년(丙午年) 설 명절을 앞두고 전남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설맞이 직거래 행복장터를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농협하나로마트 남악점 특설 판매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전남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10 ~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행사 상품은 전남 농산물 광역 브랜드 '상큼애', '오매향' 품목인 사과, 배, 딸기, 레드향, 샤인머스캣, 바나나를 비롯해 표고버섯, 육포 등 전남을 대표하는 농축산물로 다양하게 준비된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기획상품 전시관을 운영하여 전남농협에서 기획한 '동심협력 ONE-STOP 상차림 세트'를 선보인다. 세트는 간편하게 성묘 상차림을 꾸릴 수 있도록 배, 사과, 밤, 대추 등 농산물과 간편 일회용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광일 본부장은“전남농협은 동심협력의 자세로 역량을 한데 모아 농업인 소득증대와 소비자 가계부담 완화에 힘을 보태겠다”며“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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